경량휠과 디자인 흐름...

 

안녕하세요..^^

다나와타이어입니다.

항상 엉성한 글이지만..한번 봐주시구요.

 

이번에는 WEDS사의 경량휠을 올려 보면서 디자인추세에 대해서도 한번 글쓰려합니다.

경기가 영...어려워서 흐름이 없다보니 저역시 신제품 출시된거에 대해 소홀해지는건 마찬가지군요.

다만 디자인의 흐름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단조휠이 아닌 저렴하게 만드는 방식의 경량휠 국내에서도 프로포밍 공법의 휠이 판매가 되었었죠.

대표적인 회사가 엠아이텍이였구요.

현재 각 회사마다 만들어 내는 유행되는 형상은 예전에 많이 팔리던걸로 비교하자면

 

워크사의 카이의 디자인입니다.이 디자인이 기초가 된다고 보는건 제 기준일지도 모르지만..일단 보시죠.

 

 

 

사실 위 사진의 카이는 경량디자인으로 가벼워 보이지만 주조휠이라 엄청 무겁죠.

 

원안에서 만드는 디자인이 한계가 있다고도 하는데 큰틀에서의 한계지 변화는 무상하다 봅니다.

자 밑에 사진은 경량 공법입니다.

 

AMF 공법

 

 

 

 

경량이지만 튼튼하게...반죽을 하는거 같죠..

 

비슷해 보이는 WEDS사의 SA-10R 최근 제품 

 

 

 

 

 

말씀드린대로 현재 흐름타고 있는 변형된 디자인의 다른 예로 한번더 타 회사꺼를 올려보죠.

 

 RAY사

 

 

지금까지는 작은틀이라고 보시면 되시구요.

회사마다 더 변형된 모습입니다.

보시죠.

 

 RAYS사

 

 

 

미국 HRE

 

뭐 다들 비슷은 하지요..

시초가 누굴까...중요하지는 않지만

제가 흐름을 지켜본 봐로는

BBS.....?

 

현재 출시되었거나 될 각 자동차 회사의 순정휠은 보시면 느낌 팍 오실거에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