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수명이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다 짧다.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 광고도 하고있죠.
이유가 무엇일까...?
지나간 세월의 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예전에 미쉐린타이어는 10만키로를 타도 반도 안닳았다.
국산타이어도 8만은 기본적으로 탔죠.
1톤화물차타이어 미쉐린타이어의 특정 패턴의 경우에도6-7만을 탄다.
국산타이어는 3-4만키로...가격 때문에 미쉐린은 구매를 꺼려했지만 몇몇 매니아분들은 구매
화물차는 고속으로 달리는 주행 용도가 아니기에 실용적인걸로 간다면 미쉐린타이어의 수명이 정상적인걸로 보여지시나요.
결론을 내리자면...,
과거 차량들에 비해 현재 생산되어지는 OEM 타이어의 수명이 좀 짧아진건 여러 요인이 있을걸로 봅니다.
1.요즘 출시되는 차량들은 너무 성능이 좋아져서 잘달리기에 제동력이 좋아야 하므로 그만큼 수명이 짧다
2.자동차 회사에서 원하는 수명과 성능의기준이 그렇다.(내부적인거긴 하겠지만 무시는 못할거 같구요)
3.잘못 만들어진 탓.(성분을 잘못 배합)
이정도의 원인이 있을걸로 봅니다.
타이어를 오래쓰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시면 순정타이어(oem타이어)를 쓰시는게 맞구요.
그 프리미엄이란 타이어로 부르는 타이어는 수명이 짧은게 사실이거든요.
금호타이어에서 하는 마모 수명보증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프리미엄타이어로 보증하는거에 메리트가 있는걸로 보여지는군요.
내용인 즉
[마모 수명 보증제는 전국 금호타이어 판매점에서 적용된다. 보증제품은 마제스티 솔루스, 시티벤처 프리미엄 등 프리미엄 제품과 기본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등이다. 2개 이상 사야 하며 최대 6만㎞까지 보증해준다. 보증제 이용 소비자는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에 보증서를 등록하고 1만㎞ 주행마다 의무적으로 위치 교환과 점검을 하게 된다.]
회사에서 내세우는 프리미엄타이어로 구매시 위치 교환을 통해서 6만km 보증....
타이어의 모든 성능(정숙성,제동력,배수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낼수있는 키로수[수명]으로 봐도 무난할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6만km를 타지 못한답니다.
달리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용도의 타이어를 쓰려하기 떄문이죠.
여러분은 고속주행으로 과하게만 운전하시나요.?
운전 성향에 밪는 적정한 타이어 장착으로 안전운행 하십시요.
(보증하는 만큼 안전하고도 연관될수 있는 타이어수명..수명보증제 광고도 맞지만 이유가 중요하다 보기에 한번 글써봅니다.)
하지만 타사의 제품에도 프리미엄 제품은 다 있어요...혹여 관계자분은 구박은 하지 말아주시구요.
예로 한국타이어에는 대표적인 노블2가 있죠.
더 궁금한 제품이 있으시면 011-삼공구-8528로 문의들 주십시요...ㅎㅎ